위치는 타이페이메인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도착할수있어서 너무 편리했구요 호텔로비가 따로없고 1층이 까페라 옆에 세븐일레븐보고 첨애 찾아가시면 될거같아요 예약할때 조용한방 달라고했는데 4층 엘이베이터 바로옆방이어서 좀 그랫는데 숙소 자체가 조용해서 시끄럽진 않았으나 바로아래 1층이 편의점이라 새벽에 잠깐씩 시끄러운건 있었어요 칫솔, 치약,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는데 수건을 2장밖에 안주고 청소할때 갈아주는데 3박동안 방청소는 따로안하고 수건교치, 스레기통만 비워준거같았어요 발코니방에 묵었는데 개별이 아니라 방마다 연결되어있고 사이에 큰화분 2~3개로 막아놔서 별로 사용안했고 발코니로 나가는문 방충망이 나갈때마다 떨어저서 불편했어요 숙소 엄청 깨끗하고 조식신청안했는데 무료고 1층 까페에서 커피도 할인해줘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4층에 간단하게 요리할수있는곳도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