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쉬러 여행갔어요 혼자지내기에 편하고 깨끗했고 세탁기,주방용품 있어서 편했어요~수압도 좋고 뜨거운물도 잘 나왔구요~ 위치는 여행자거리, 바다는 도보 15분에 있어서 좋아요~ 아쉬웠던점은 부킹닷컴에서 확정예약으로 2주예약 했는데 다음날 방이 없어서 이틀 지내고 좀더 비싼 방으로 변경해야된다 그래서 전체 취소 하겠다고 했더니 다시 쓸수있다는 답이와서 조금 황당했어요 여행을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하루만에 간 여행이었어서 숙소가 문제 생긴게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피드백이 워낙 빨리와서 해결된데엔 만족합니다. 바로옆에 대형 건물 공사장이라 새벽 2시넘어서도 공사소음이 심해요~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힘들거 같아요 새벽마다 닭도 약간 미친듯이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