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조금 기대하긴 했지만 차라리 부페식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맛이없었어요.. 객실도 돈좀 더주고 오션뷰로 예약한건데 오션뷰라곤 하지만 옆쪽으로 광안대교가 보여서 안쉬웠고.. 객실문이 열리면 바로 침대가 있어서 밖에 소음이 좀 들리더라구요.. 현관입구와 너무 가까워요.. 아마 방이 좁아서 침대를 그렇게 놓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좀 별로였어요.. 호텔로비만 괜찮지 저는 다시 이용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긴하지만요.. 흡연장소도 따로 있지않아 길거리에서 피워야하는것도 좀 그랬어요.. 여쭤보니 외부에서 알아서 피고 오라는 답변.... 무튼.. 전체적인 면으로 보자면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