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Kensington Resort Seogwipo)
리조트
제주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684
97,831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베스트 상품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6월 13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기준입니다.
최저가보장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정보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6월 13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여름 성수기에 운영하는 오션 가든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바가 있으며 야외 돌미롱 흑돼지 그릴 가든에서는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2 (0) 64 739 9001 |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의 혜택과 편의시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외 수영장
- 워터 슬라이드
- 레스토랑
- 무료 와이파이
- 커피머신
- 커피숍
- 무료 주차
- 비즈니스 센터
- 평면 TV
- TV
일반
- 와인 글라스
- ATM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테라스/파티오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그릴
- 소화기
- 바다 전망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가든뷰
- 구내 상점
- 화재 경보기
- 난방 시설
- 샤워
- 다이닝룸
- 어댑터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스낵 바
- 실외 수영장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카드키 사용
- 발코니
- 주방 식기
- 욕조
- 레스토랑
- 비데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락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마운틴뷰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옷걸이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TV
- 무료 주차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수영장뷰
- 전망 좋은 수영장
- 커피숍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전용 욕실
- 정원
- 옷장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의류 건조대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 워터 슬라이드
활동
- 마사지
- 게임룸
- 키즈클럽
-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모닝콜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구내 미니마트
- 복사기 서비스
- 스파
- 24시간 보안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후기 (Kensington Resort Seogwipo)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 대해 2,601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6월 13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8
2,601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화장실이 너무 작고, 객실을 매일 청소해주면 좀더 좋지않았을까?
도착하자 깨끗하고 깔끔한 로비가 역시 이름있는 호텔체인점이라 다르구나 느꼈어요. 친절한 프론트 직원의 도움으로 체크인하고 객실에 도착, 너무 따뜻했어요(5박동안계속). 단 오래된 숙소라 그런지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했다. 그리고 조금 낡은 것이 많이 보였다. 호텔 조식과 저녁식사는 제주의 모든 식당 가격대비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좋았다. 투숙기간동안 따뜻하고 편안히 잘 쉬다왔어요.
객실 깨끗하고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온돌 그것도 1층만 남았다는 얘길 듣고 입실해보니 커튼도 열수 없는 주차장 뷰....ㅜ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눈 앞에 보이네요... 주차장 뷰... 진짜 눈물나네요. 제주도까지 와서 커튼을 닫고 ㅎ 그리고 온돌방은 정말 불편합니다. 벽지 여기 저기 얼룩 같은 것들이 잘 보이구요. 화장실은 좁습니다. 다만 연말 풍선날리기 행사라든지 아침 해돋이 행사 같은 것들은 리조트가 신경을 좀 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불친절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냥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라 별로네요.
바다 산 조, 한적한 숙소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