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 설악 (KensingtonHotel Seorak)
호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 설악산로 998
69,902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켄싱턴호텔 설악 베스트 상품
켄싱턴호텔 설악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켄싱턴호텔 설악 정보
켄싱턴호텔 설악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설악산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영국식 디자인의 클래식한 객실, 영국 왕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2 (0) 1670 7463 |
켄싱턴호텔 설악의 혜택과 편의시설
켄싱턴호텔 설악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숍
- 무료 주차
- 비즈니스 센터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일반
- 전기주전자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가족용 객실
- 타월
- 안전 금고
- 그릴
- 소화기
- 기념품 가게
- 루프탑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구내 상점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난방 시설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장애인 주차
- 어댑터
- 슬리퍼
- 소파 침대
- 알람 시계
- 카드키 사용
- 소파 침대
- 금연
- 욕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차/커피 메이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카펫 바닥
- 마운틴뷰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숙박 기간 객실 소독
- 화장실 휴지
- 금고
- 유아용 식탁 의자
- 옷걸이
- 쓰레기통
- 식사 배달 가능
- TV
- 무료 주차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커피숍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해변 액세스
- 게임룸
서비스
- 컨퍼런스룸
- 비즈니스 센터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다국어를 구사하는 직원
- 투어 데스크
- 24시간 보안
켄싱턴호텔 설악 후기 (KensingtonHotel Seorak)
켄싱턴호텔 설악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 대해 3,124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0
3,124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침대가 여관 침대같았어요.움직일때 마다나는소리. 메트리스도 15만원 주고온 호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불편하고 소리가 많이 났어요. 방음이 잘안되어 10시쯤 시끄럽다고 항의 전화 받았고 그뒤로는 속삭이듯 말했어요ㅠ 무슨 여관도 아니고ㅠ
옆에편의점이넘일찍닫아서그거흠이었지만 눈쌓인설악산을전경으로잡은방은 그야말로너무멋있었어요 불편함이없이잘지내다왔습니다
방 시설낡고 별로임. 가격은 비싸고. 1박에 158,000 원 지급했는데..... 5만원 정도의 여인숙 수준이었다
저희는 509호에 있었구요..~잘 쉬었다 왔어요. 화장실 앞쪽 위 벽지가 좀 내랴 앉은 듯 보였는데.. 불안하지는 않았지만.. 보기에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안에 휘트니스나 사우나 아니면 테라피 같은 게 있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객실내 집기가 오래되고 아주 깔끔하진 않아요, 특히 화장실 집기에 찌든때가 보였지만 그래도 심하지 않아 견딜만 했어요. 설악산의 환상적인 뷰가 모든걸 너그럽게 해주고 아침 조식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