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용하는 고객으로 외형적으로 보면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 멋있다고 생각함.. 하이원 스키장과 가까워서 주차 문제를 쉽게 해결 해주니 감사하고 더구나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편안하게 지내고 옴. 내부적으로 프런트 직원들과 객실 청소하시는 분들이 고객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피곤해서 그럴수 있지만 조금은 차갑게 보임.. 좀더 부드러운 표정과 응대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오히려 셔틀버스 기사님이 좀더 호전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음 그리고 주말에 이용고객이 많은 시점에 elevator가 점검중으로 1대만 가동되어 이용점에서 불편하고 짐들이 많은 고객들은 입실 시간이 많이 소요됨. 그리고 야간 스키를 타고 와서 인근에는 운영되는 식당이 거의 없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거리상, 청결하고 깨끗이 운영되는 리조트를 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 많음. 앞으로도 이용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