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줄 알았는데 모텔이였음,,, 모텔특유의 냄새(나중에 그냄새가 담배냄새란걸알게됨)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래도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깔끔해서 실망스러움을 만회함, 모텔은 모텔이라고 알려줬으면 좋겠음,,, 호텔이라고 포장하지말고,,,, 주변이 해운대 중심가였는데 음식점들이 관광객상대로 대충 요리를 하는건지 맛이 1도 없었음 시장통이든 대로변에 있는데 음식점이든 맛이 하나도 없었음 시장통에서 만두류 분식류 먹었는데 웬만해서는 맛이 없을수가없는 음식도 하나같이 맛이 없었음, 대로변 부산통닭집 닭도리탕과 후라이드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