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좋았구요. 아침 식사 제공되는 것도 좋았어요. 저흰 아침 8시반에 마우이에서 도착해서 10시반에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투어 갈 예정이어서 밤 10시에나 돌아올 예정이어서 얼리 체크인을 시도할 수 밖에 없었는데 얼리 체크인 되는 것도 좋았구요. 다만 아무래도 얼리 체크인을 하자 보니 배정된 층은 2층과 3층 사이 M층... 전망은 안습이었네요. 그래도 얼리 체크인 되는게 좋았구요. 전망 고려했으면 하앳트 플레이스 예약 안 했겠죠. 그래도 불만은 있었던게... 드라이기 손잡이가 너무 끈적거리고 먼지도 많아서 첫날 교체를 요구했어요. 하루 묵었으면 그냥 참았을텐데 4일이나 묵을거여서 교체 요구했는데도 바꾸어주지 않더라구요. 바쁘게 움직여서 여러 번 말을 못 했구요. 카펫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외출했다 돌아고면 방에서 냄새가 좀 나서 불쾌했네요. 에어컨 틀고 있으면 좀 나아지고요. 그래도 성수기에 아침 제공되면서 1박에 30만원 정도였고 얼리체크인도 되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