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가 호이안 올드타운까지 도보로 5~7분 사이여서 교통수단없이 관광하기에 적합함 2. 룸의 시설이나 청결도는 만족스러우나 11월말 1박 13만원(조식 불포함)에 전망이 꽉막힌 방을 줘서 1박당 2만원 더주고 리버뷰로 바꿨습니다(결국 1박 15만원, 조식 불포함). 비수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결코 싸지 않은 금액임. 3. 1층에 있는 수영장은 크진 않으나 깨끗하고, 깊은 곳은 수심 1.5m로 약 15~20m길이가 확보되어 상급자도 수영장처럼 이용 가능 9층에 있는 루프탑 수영장은 깨끗하고 뷰도 좋으나 겨울철(11월말~12월초)은 바람이 많이 불고 수온도 찬편이라 이용이 어려움 (그런 환경에서도 연인이나 어린이들은 수영장을 이용함) 4. 루프탑바는 원형으로 되어있으나 바람이 불어 이용하기가 어려웠음. 분위기도 그다지 좋지 않았음 5. 2층에 (스팀)사우나가 있다고 해서 이용해봤으나 꺼져있었고, 프론트데스크에 문의하여 2층 스파직원이 켜줘서 이용함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따뜻해지는 정도 - 시설이 좁고, 땀을 내는데도 한계가 있음. 더운 나라라 질 이용을 안해서인지 시설이나 관리상태가 별로임) 6. 기타 이용할만한 부대편의시설은 없음 7.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밝고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