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마지막 여행이었는데 TV가 없어서 둘이 이야기하기 좋았고 숙소주인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청결했고, 일회용 바디워시나 샴푸 등이 제공되어서 좋았어요. 1층에 공용공간에서 음식을 먹을수있었는데 덕분에 케이크 잘 먹었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도 자유롭게 먹었어요(Free 붙어있는 것만!)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