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과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 것이 좋았고 다만 다낭에 갈때 조금 멀긴 했습니다. 조식이 오전 10시까지인데 9시 쯤 내려갔더니 이미 거의 다 치워놔서 조금 짜증이나려고 했는데 바로 사과하고 저희를 위해 따로 조식을 만들어주어서 그런 처리에 만족합니다. 레스토랑도 맛있는 편이구요. (쌀국수와 반쎄오 맛있더라구요!) 또 저희 담당자로 배정해주신 분도 아주 친절했으며 GRAB으로 택시가 안잡힐때는 숙소에서 잡아주는 콜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복잡한 루트로 이동할때도 그런 처리도 다 잘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받은 마사지사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었으며 잘 해주셨습니다. 도마뱀은 멀리에있는것 한번 보았으며 다른 벌레들은 별로 없는 편이었고 벌레로 인한 피해도 거의 없었습니다.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이 오는 것같습니다. 조용히 쉴때 적합한 숙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