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스텔 바이 베드 (The Common Hostel)
호스텔
54/2,4 Singharat Road, Sripoom, Muang, 치앙마이, 태국
18,401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호스텔 바이 베드 베스트 상품
호스텔 바이 베드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호스텔 바이 베드 정보
호스텔 바이 베드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는 무선 인터넷, 짐 보관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용 라운지, 공용...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66 53 217 215 |
호스텔 바이 베드의 혜택과 편의시설
호스텔 바이 베드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성인전용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 무료 세면용품
- 인터넷
- 주차
일반
- ATM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테라스/파티오
- 침구류
- 타월
- 성인전용
- 소화기
- 세탁 시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공용 욕실
- 공용 주방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화재 경보기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카드키 사용
- 발코니
- 주방 식기
- 비데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주차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락커
- 차/커피 메이커
- 타일/대리석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야외 식사 공간
- 금고
- 옷걸이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건조기
- TV
- 책상
- 개인 커튼
- 전용 욕실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정원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의류 건조대
- 전용 출입구
- 세탁기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하이킹
- 보드게임/퍼즐
- 게임룸
- 사이클링
- 다트
- 빙고
- 저녁 시간 엔터테인먼트
- 실내 놀이터
- 공용 욕실
- 탁구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구내 미니마트
- 투어 데스크
- 열쇠 사용
호스텔 바이 베드 후기 (The Common Hostel)
호스텔 바이 베드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호스텔 바이 베드에 대해 3,750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9
3,750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위치가 애매합니다. 올드타운에 대부분 숙소들은 동쪽 타패게이트나 남쪽 문 근처에 많은 편인데 여기는 정반대 북서쪽입니다. 님만, 마야몰까지는 상대적으로 가깝습니다. 걷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타패나 님만까지 모두 15분 정도면 걸어갈 정도지만, 걷기 싫은 분들은 툭툭 타고 이동하셔야겠네요. 숙소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 마사지 여러 시설들이 많지 않고 외진 편입니다. 도로변이라서 밤과 새벽에 시끄럽지만 그건 호텔이나 골목에 위치한 숙소가 아닌 이상 어느 호스텔이나 다 마찬가지겠죠. 조식 잘 나옵니다. 두 세가지 빵들과 방울토마토 상추류의 샐러드들, 수박과 파인애플 과일류, 그리고 쌀밥과 똠얌 스프와 고기야채볶음류까지, 제가 묵은 3일 동안은 이렇게 제공되었습니다. 도미토리룸 이용. 개인 콘센트 2구인데 카드키를 꽂아야만 작동되어서 외출시에 충전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짐 넣을 개인 사물함 있지만 -작은 캐리어는 들어갈 정도, 자물쇠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어요.
주변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다니기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고, 일단 깔끔해요. 화장실이 한 층 아래에 있었는데 그거 불편한거 말고는 큰 불편함 전혀 없었어요. 완전 좋았어요 ㅎㅎ 근데 객실 청소할때 사람 있는데도 이불 풀럭풀럭 터는건 진짜 이틀동안 힘들었어요ㅠ 바로 옆에 커튼도 안치고 있는데 복도 나가서 터는것도 아니고 방에서,,, 그래도 풀럭풀럭하면서 웃으며 인사하시길래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
별점이 왜 낮은지 이해가 안가요~ 올드시티 내 위치가 너무 좋았으며, 너무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가 조금 번거로웠지만 대부분 만족합니다. 아! 생수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항상 배치해둬서 너무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