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을 처음 여행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였고 2인씩 두 개의 객실을 예약잡았습니다. 방은 청결했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고 사방으론 백화점들이 있습니다. 예약해놓은 식당이 있어 조식은 이용하지 못했으나 카페는 이용했습니다. 커피와 케익, 맛있었습니다.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한 명씩은 꼭 있습니다. 보고 싶은 쇼가 있었는데 한국보다 저렴하게 예약해주었고 지도를 통해 번화가를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중국 내에서 사용하는 어플은 대부분 중국어로만 서비스되어 영어로는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랩 같은 어플을 통해 1층의 직원이 직접 택시를 잡아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안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특별히 기억하는 직원의 이름은 tank입니다. 우리 가족은 그에게 더 감사합니다. 谢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