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서 이모님이 오셔서 모시고 다녀왔어요..... 사장님 정말로 친절하시고 시설도 정말 좋아요!!! 사실 제가 잠자리에 좀 많이 예민한 편인데 침구도 아주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모든게 최고입니다. 조리할수 있는 싱크대랑 그릇도 있어서 아침에는 간단히 밥해서 국이랑 먹었어요. 건너편에 사장님께서 지은 '월정리에' 서도 2박 머물었는데 현대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거기도 편하고 엄청 좋아요!! 모두가 만족했고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