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저 파크 호텔 켄팅 (Caesar Park Hotel Kenting)
호텔
No. 6 Kenting Road, Hengchun Town, Pingtung County, 헝춘, 대만
149,901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시저 파크 호텔 켄팅 베스트 상품
시저 파크 호텔 켄팅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시저 파크 호텔 켄팅 정보
시저 파크 호텔 켄팅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헝춘진에 자리해 있으며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키즈풀, 수영장,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86 8886 1888 |
시저 파크 호텔 켄팅의 혜택과 편의시설
시저 파크 호텔 켄팅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스노클링
- 실외 수영장
- 해변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커피머신
일반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해변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가족용 객실
- 비치 타월
- 안전 금고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기념품 가게
- 전기차 충전소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수영장 바
- 가든뷰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샤워
- 슬리퍼
- 온수 욕조
- 스낵 바
- 실외 수영장
- 키즈밀
- 금연
- 키즈 프렌들리 뷔페
- 발코니
- 욕조
- 방음 시설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스파 욕조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헤어드라이어
- 수영장 장난감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금고
- 커피머신
- TV
- 무료 주차
- 책상
- 전망 좋은 수영장
- 음료 자판기
- 스낵 자판기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활동
- 하이킹
- 마사지
- 에코투어
- 자전거 대여
- 보드게임/퍼즐
- 게임룸
- 카누
- 사이클링
- 스노클링
- 저녁 시간 엔터테인먼트
- 피트니스 센터
- 실내 놀이터
- 키즈클럽
- 탁구
- 놀이터
- 당구대
서비스
- 탁아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렌터카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투어 데스크
- 스파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 셔틀 서비스
시저 파크 호텔 켄팅 후기 (Caesar Park Hotel Kenting)
시저 파크 호텔 켄팅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시저 파크 호텔 켄팅에 대해 3,095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9
3,095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컨딩에서 휴양하러 가긴 좋아요 수영장 시설도 나름 괜찮고 바로앞에 안전요원있는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객실도 청결했어요. 지나다니면 직원들이 웃으며 인사건네고 친절해요. 아침이면 베란다에 새가 와서 지저귑니다.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도 힐링 그 자체! 단점은 창문에 방충망 없어서 창문을 열어둘 수 없었고요(베란다로 나갈때 엄청 신경도 쓰임 ;;) 애초에 없으면 모를까 그렇게 크게 있는 창을 열수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주변에 먹을곳이 정말 없어요. 나이트마켓도... 좀 작고 .. 아이들 데리고 조용히 휴양하긴 좋은데 아이들 먹을것이 없다...(물론 어른도 마찬가지...) 아, 그리고 구조상 끝쪽방 배정받으면 방까지 엄청 걸어야함. 카펫도 더 푹신하게 깔려있어서 캐리어 들고다닐때 진짜 힘들었음. 그 외엔 정말 다 맘에 들어요.
호텔에만 있기에 좋은 숙소 ~ 수영복을 안챙겨서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번화가에서 조금 멀긴해요 그래도 못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깨끗한 룸과 산책하기좋은 예쁜정원과 호텔 앞 비치까지 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였음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좋았지만, 야외자쿠지와 가구곳곳에 개미가 너무 많아서 불편했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만족도와 프런트와 컨시어지 직원들은 친절했기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다시 방문한다면, 굳이 비용 더 주면서 자쿠지딸린 룸이 아닌, 2층 테라스 있는 객실로 묵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시설로 이용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