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Biwako Ryokusuitei)
료칸
6-1-6 Ogoto, 오쓰, 일본
334,925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베스트 상품
비와코 료쿠스이테이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정보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료칸에서는 무선 인터넷과 셔틀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차장, 온천탕 및 가라오케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료칸 객실에는 냉장고, 에어컨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0: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1 775 772 222 |
비와코 료쿠스이테이의 혜택과 편의시설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무료 주차
- 셔틀 서비스 (무료)
- 비즈니스 센터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일반
- 유카타 (일본식 목욕 가운)
- 전기주전자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특대형 침대 (2미터 이상)
- 가족용 객실
- 타월
- 안전 금고
- 깃털 베개
- 소화기
- 기념품 가게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화재 경보기
- 난방 시설
- 샤워
- 온천탕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장애인 욕실
- 슬리퍼
- 온수 욕조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카드키 사용
- 키즈밀
- 금연
- 발코니
- 욕조
- 레이크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스파 욕조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다다미 (일본식 전통 바닥)
- 차/커피 메이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카펫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노천탕
- 화장실 휴지
- 사우나
- 칫솔
- 옷걸이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TV
- 무료 주차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음료 자판기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정원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활동
- 마사지
- 스키
- 공용 욕실
-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
- 셔틀 서비스 (무료)
- 비즈니스 센터
- 매일 하우스키핑
- 회의/연회 시설
- 스파
- 열쇠 사용
비와코 료쿠스이테이 후기 (Biwako Ryokusuitei)
비와코 료쿠스이테이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비와코 료쿠스이테이에 대해 1,610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0
1,610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역에서 멀기는 했지만 호텔측에서 셔틀버스를 원하는때 이용가능하게 해주어 큰 불편감은 없었어요.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 내 청결도에서는 불만족스럽습니다. 베딩에 타인의 흔적이 있어서 아주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방 크기는 넓어서 사용하기편리했습니다.
객실을 잘못 선택했는지 객실안에 탕이 있는걸 생각했는데 탕이 없는객실이었어요ㅠ 아쉽지만 대욕장을 이용했답니다. 목욕용품도 잘 구비되어있고 수건만 가져가면 됐었어요 좋았습니다. 노천온천도 좋았어요 아침에 가니까 근데 물에 날파리들이 둥둥 떠있었습니다..ㅠ 야외니까 감안해야겠죠? 그리고 식사는 디너 조식 모두 이용했는데 식당엔 영어를 하실수 있는분이 없었어요 어떤 음식인지 궁금한데 돌아오는건 일본어 설명뿐ㅠ 메뉴 써놓은 종이에 영어로도 써놓았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뭔지 모르고 다 먹긴 먹었습니다ㅎㅎ 저희 입맛엔 조금 힘든 음식들이 있었지만 플레이팅이 너무 깔끔하고 예뻤어요 소고기 샤브샤브가 제일 먹을만 했습니다. 조식은 일본가정식 뷔페에 생선구이를 구워먹을수 있게 되어있는데 생선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아그리고 대욕장 가는길에 있는 휴게실에 벚꽃이 너무 예뻤습니다+_+ 그리고 청결부분에서 아쉬웠던건 유카타 걸치는 옷?에 냄새가 좀 났어요~ 안에 입는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