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판단하면 큰 오해. 비포장에 가까운 다 패인 콘크리트도롯가에 위치. 수산시장(각종 어패류 어류 판매하는 대형 수족관) 한 가운데 위치. 건물 바로 앞에 작은 놀이공원(바이킹, 디스코팡팡등 몇가지 놀이기구 밤 늦게 까지 운영) 창에서 광안대교 보이는 방향이 있으나 건물 바로 옆 공사중이라서 3층과 옥상에서만 조망 가능.(옆 건물 완성되면 조망권 사라질듯) 게스트하우스임에도 호텔스컴바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라고 표기가 안되어 있음. 조식은 토스트, 라면, 달걀프라이등을 해 먹을 수 있음. 생각보다 방이 너무 작아 깜짝 놀람. 그럼에도 청결도는 정말 좋습니다. 엄청 친절합니다. 그리고 광안리 해변까지 정말 가깝습니다. 여유있는 걸음으로 약 5분도 안걸립니다. 옥상에서 고기구워드시거나 횟감 사서 옥상서 한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