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핫스프링 료카 정말 최고의 휴식을 보내고 왔습니다 남자분이 사장님 이신거 같은데 정말 일본 사람들이 정말 친절 하다고 하는데 정말 몸소 체험 했습니다 온천은 총4군데가 있는데 와이프랑 정말 잼있게 온천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먹고 저히가 다음날 비행기가 오후 두시까지 가야 하는데 버스는 오전 7시에 있더군요 일본말을 저현할줄몰라 번역기로 사용했는데 버스 타러 가는 전철이 그날 5시에 없구 아침8시부터 있더군요... 택시도 너무일찍이라 없다고 그런데 사장님이 새벽6시에 저히를 태우고 버스 타는곳까지 무료로 감사해서 차비를 드릴려고 했는데 괜찬다고 다음에 또 오시라고 하면서 돈을 거절 하시더군요 정말 감동 한국은 절대 이러지 않죠 정말 감사하고 푹 쉬면서 힐링 하고 감사 합니다 또 빨리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