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고 호텔도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트레인 역도 가깝고, 퀸 빅토리아빌딩, 갤러리아도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좋고 달링하버도 가까워서 식사하러 갈 때도 편했어요. 어떤 곳으로 가던 꼭 지나는 중심부라서 이동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한인마트도 있어서 더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었어요.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한다는 일환으로 수건을 매일 갈아주지는 않았는데, 세탁기가 있어서 옷 세탁하면서 수건도 같이 세탁해서 써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는 커피, 식사를 팔고있는데 맛은 그냥 무난한 정도였어요. 아파트 스타일이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