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라 부티크 호텔 (Avora Boutique Hotel)
호텔
136 Le Duan Street, Hai Chau District, 다낭, 베트남
27,350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아보라 부티크 호텔 베스트 상품
아보라 부티크 호텔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아보라 부티크 호텔 정보
아보라 부티크 호텔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호텔에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주...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4 236 353 8888 |
아보라 부티크 호텔의 혜택과 편의시설
아보라 부티크 호텔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무료 세면용품
- 인터넷
일반
- 와인 글라스
- 조용한 거리 전망
- 전기주전자
- 테라스/파티오
- 롤인 샤워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소화기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다림질 서비스
- 미니바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공용 주방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항알러지
- 어댑터
- 슬리퍼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카드키 사용
- 금연
- 발코니
- 방음 설비된 객실
- 욕조
- 방음 시설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비데
- 노트북 금고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락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어린이 안전 소켓 커버
- 화장실 휴지
- 칫솔
- 시티뷰
- 옷걸이
- 바지 다리미
- 쓰레기통
- TV
- 무료 주차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전용 욕실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전용 출입구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활동
- 개별 프로그램 유료 시청 (PPV)
- 스트리밍 서비스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식료품 배달
- 세탁 서비스
- 투어 데스크
아보라 부티크 호텔 후기 (Avora Boutique Hotel)
아보라 부티크 호텔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아보라 부티크 호텔에 대해 1,755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9
1,755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위치적으로 유명지역에 가기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큰 무리는 아님
전체적으로 인터넷 사진으로 볼때보다 더 좋았다. 아쉬운점 - 화장실 샤워기의 수압이 조금 약했다는점(하지만 샤워하는데 문제는 없었음^^)
밤 비행이라 쉬어가고자 이용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했고, 단점은 복도에 오가는 소리가 그대로 들릴정도로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위치는 좀 어중간합니다. 완전 번화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각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공항까지의 거리도 어중간. 관광객이 자주가는 한시장 근방까지는 걸어다니기는 좀 어중간한 거리 입니다. 위치상 이점이 있는곳은 아닙니다. 가격대비 룸은 괜찮은편이고 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소통도 잘됩니다. 베트남 호텔들 대부분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바닦이 카펫이 아니고 장판도 아니고 마루도 아니고 시트지 붙인듯한 바닦인데 깨끗한 느낌은 아닙니다.(신발신고 다녀야함) 거기다가 객실에 있는 슬리퍼가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끼는 쪼리 이고 1회용이 아닌 재사용 슬리퍼가 위생이 좀 걱정되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딱 1박하기용 숙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