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직원분이 계셨고, 마지막날 저희가 스파에 물건을 두고 왔는데 직접 찾아 주셨고 bonsella prestige 호텔로 이동하는 날에는 저희 캐리어를 모두 이동시켜 놓아주셨습니다. bonsella prestige보다는 방이 조금 작고 맥주거리 중앙에 위치하여 새벽1시까지는 조금 시끄럽지만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가 단점을 커버할 만큼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조식 또한 너무 맛있었고 조식에서 서빙해주시던 남자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게 매일 맞이해주셨습니다! 후기를 안남기는 편인데 모든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를 공유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좋은 추억을 갖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