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괜찮습니다. 침사추이역 출구에서 3~5분정도만 걸으면 되는 위치입니다. 룸컨디션은 다른 버터플라이 체인호텔과 마찬가지로 정말 좋습니다. 특히 나비나비한 침구와 폭신한 매트리스 넓고 깨끗한 방과 화장실! 버터플라이는 올때마다 기분 업! 업! 이 지점은 커피는 물론 식사제공이 안되고, 룸외의 부대시설은 없습니다. 그래도 같은 블럭에 세븐일레븐, 로컬마트, 맥도날드, 케밥전문점 등과 안가봤지만 홍콩로컬푸드 프렌차이즈도 있어서 특별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뷰는 홍콩의 오래된 빌딩을 마주하고 있어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커튼을 열지 않는 것이 정답! 서비스는 보통이거나 조금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