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역 3번출구에서 조금 걸어야되서 힘들기는 했지만 더운날씨가 아니여서 걸을만했고요~ 한국어를 잘하시는 친절한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아웃하는데 아무문제없었습니다. 직원모두가 친절했고 조식 또 레스토랑에서 아침먹는 기분으로 매일 잘 챙겨먹었습니다. 숙소가 조금 좁긴 했지만 둘이서 짐두고 씻고 잠만자고 나오니깐 좁은거는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중산역 근처 까페거리나 편의시설 같은게 많은거 같아서 다음에 또 대만을 간다면 다시 이용할거에요~ 다만 숙소안은 저녁에 추울수도 있어서 긴팔 긴바지입고 자니깐 딱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