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가격이 저렴하고 시먼딩을 도보로10분이면 갈 수 있음. 2. 숙소 뒷편에 재래시장이 있어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있음 1. 침대에서 저녁에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가 나와 토할번 했고, 카운터에 두 번이나 이야기했으나 소독이 오후까지 되지 않았고 찝찝해서 잠이안 옴. 2. 화장실이 숙소 밖에 있어 매번 키로 찍고 나가이하고 화장실에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않아 화장실가는 뒷문 세탁건조기 맞은편 벽에 지하철 공중화장실에 있는 휴지를 매번 끊어 사용해야하고 좀 민망함. ' 나 지금 응가하러 간다고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느낌?!!' 3. KTV 노래방소리가 저녁늦게까지 들려 잠들기 힘들었음. 내가 묵었던 방이 위치가 안 좋았음 ㅜㅜ 4. 본인은 중국어전공자로 체크인 할 때 괜찮으면 1층침대칸을 달라고 했으나, 체크인 당일과 그 다음날도모두 1층이 비워져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지 않음. 5. 내가 묵었더 객실은 침대가 1층부터 3층까지 총 14개 침대가 있고 그 중 3층침대 두 곳이 더블 침대로 되어있음. 계단이 철계단이라 이동할 때마다 소리가 심하게 나서 예민한 사람은 수면이 방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