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역에서도 멀고 정각마다 무료툭툭이로 역까지 데려다 주기는 하나 정각까지 기다려야 하고 숙소 돌아올 때는 알아서 와야함. 일단 룸이 작고 꿉꿉한 냄새가 나고 에어컨이 하루종일 켜놔도 안 시원함 샤워하고 나와서 조금만 짐정리하면 금방 덥고 아무것도 안 하고 옷 벗고 누워만 있어야 그나마 나음. 심지어 냉장고도 안 시원함. 뭘 넣어놔도 시원해지지 않음. 여직원인지 낮에 근무하는 써클렌즈 낀 여자 불친절함 이제껏 많은 호텔 호스텔 한인민박 등을 다녔지만 이 곳이 제일 별로임 뭐 하나 이 호텔만이 가진 강점은 커녕 장점이 없음 삼만원대로 저렴하긴 하나 이 곳 말고도 방콕에는 삼만원대의 수 많은 호텔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