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온천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이 Arima Koyado Uraku은 최적의 위치에 있어 고베에 방문하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리마 온천에서 걸어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우아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럭셔리한 5성급 객실과 시설을 제공합니다.
료칸에서 오사카 국제공항까지는 채 35분도 소요되지 않습니다. 인근에는 유명한 낚시터가 있어 기분 좋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8.5
평점 매우 훌륭함
405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9월 10일 수
9월 11일 목
편의시설
무료 와이파이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평면 TV
TV
무료 세면용품
인터넷
주차
헤어드라이어
금연
에어컨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0:3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 기타구
Kita-ku Arima-cho 818, 다카라즈카 651-1401
주변 랜드마크
토센 신사도보 1분
아리마 온천 킨노유도보 2분
아리마 온천 기차역도보 6분
고베 우표문화 박물관도보 8분
아리마 장난감 박물관도보 1분
긴노유도보 2분
타이코노유도보 7분
아리마 온천도보 8분
후기
8.5
매우 훌륭함
405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229
매우 훌륭함
93
훌륭함
40
좋음
17
보통
13
무난함
8
별로
5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8.5/10
8.5/10 페이지
4개의 후기
8.9/10
8.9/10 페이지
10개의 후기
모든 후기
5.0
보통
Ji, 2025년 8월
장점 (+) 조용. 금천이 가까움.
단점 (-) 체크인 위치가 다름.. 주차장과 거리가 멈.
7.2
훌륭함
익명, 2024년 11월
숙소 근방 카페에서 체크인 체크인시 관련된 사항 적혀있는거 주시는데 조식 적혀있어서 다음 날 갔는데 소통이슈인지 잘 모르겠지만 없다고 했습니다 위치 계단 쪽으로 올라가야해서 짐 많거나 하시면 비추 ... 숙소 깨끗하고 넓긴 하지만 들어갈때마다 특유의 나무 냄새가 나요 안에 있던 룸스프레이 계속 뿌렸습니다 금탕이랑은 가깝긴 해요
6.4
좋음
익명, 2024년 10월
아리마온천 처음 가는데, 저녁에 버스 내려서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리고 여기도 언덕길/계단으로 올라가는 위치라서 짐 들고 걸어가기 편하지 않아요. 숙소 자체는 사진과 동일하고 깨끗하고 편했어요. 처음에 체크인 하는 안내가 미흡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이 편하지 않아서 다음에는 굳이 가지 않을 것 같아요.
8.4
매우 훌륭함
익명, 2023년 12월
숙소와 카운터의 위치가 분리되어 있어서 찾기 힘들었어요. 카페에서 카운터를 받고, 숙소는 계단에 또다른 계단을 올라가야 나오더라구요. ㅠㅠ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간신히 올라갔는데, 캐리어 2개를 들고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기타 생필품이 다른 호텔에 비해 제공되는게 좀 적었어요. 카페에서 1회용 제공해주는데, 원래 고베 자체가 이런 분위기인건지.... 방 청결상태나 크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10
최고
Seunggon, 2023년 12월
장점 (+) 너무 친절하고 방상태 좋아요. 웰컴드링크도 맛있고 빵도 맛나구요. 아리마 온천이 첫날 여행지였는데 간사이공항에서 가기 힘든것만 빼면 완벽해요. 주말엔 교토나 오사카 직행버스 운행하기때문에 나가긴 좋아요.
단점 (-) 위치가 찾기 힘들긴한데 호텔위치 찍지말고 메시지로 온 리셉션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변 음식점들이 5시부터 문을 닫아요 ㅜㅜ 밥을 빨리드세여
9.2
최고
익명, 2023년 11월
지도에있는곳으로가니 본점 뒷편이더라구요? 전화로 어찌어찌이야기해서 겨우 데리러오셧는데 거기서 또 차타고이동했어요. 저녁늦은시간에 비도오고그래서요ㅜ 그래두 서비스도좋고 숙소도 정말좋았습니다
9.2
최고
익명, 2023년 11월
아리마온천 료칸 미이용객이라면 추천 합니다! 체크인장소가 떨어져 있고 전자레인지가 없는것 빼고 모두 좋았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3년 9월
가정집을 숙소로만들어서 그런지 체크인하는 카페가있고 1분정도 걸어서 숙소로가야합니다. 조금헤맸지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2.0
별로
익명, 2023년 6월
가격은 엄청 비싸고 네비 지도 총동원해도 찾아가기도 힘들고 물어서 찾아가도 사람도 없고 옆에서 전화해줘서 자신은 사정상 없고 다른데를 힘들게 찾아가서 주차도 산속에 주차하고 식사도 다른곳 숙소도 처음 가르쳐 준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고 조식은 카페로 해줘서 빵 6개 음료 주더라고요 한참을 언덕을 오르내리며 찾으러 다닌거하며 연결해준 곳 하며 너무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