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수영장, 온천, 아이들 놀이방을 포함한 시설들이 너무 잘 되어있음
노천탕 가는 길에 왕따시만한 바퀴벌레 한마리 ㅠㅠ
호텔의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가능했던 점이 최고의 장점 족욕탕과 온천탕이 정말 최고였어요 레지던스 내 공용주방도 바다뷰에 넓고 깨끗하고 2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게 2세트식 되어있어요
방이 정말 너무너무너무추워요 냉난방기 한대만 있는데 히터 30도로 돌려도 외풍이 너무심해서 잘 때 코가시립니다.. 챙겨간 핫팩 아니었으면 너무추웠을거같아요.. 그리고 주변시설이 너무없어요 버스도 6시넘으면 안다니고 편의점은 걸어서 5분거리에요 마트 이런건.. 버스나 택시타고가야해요 참고로 전 1월 중순 여행자였습니다
온천과 위치가 너무 좋았음.
방음이 전혀 안됨. 옆방에서 중국인들이 새벽 3시까지 떠드는 소리로 마지막날 밤에 아예 잠을 못잠. 호텔 프론트에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잠깐도 조용해 지질 않은것에 비추어 볼때 전혀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