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히메지역에서 5분 거리.. 역사와 거의 붙어 있음 처음에 입구 찾는게 좀 어려웠는데, 얼리체크인 해주고, 웰컴 드링크(커피 정도) 있음. 조식은 14층으로 히메지성이 보이고, 메뉴도 풍성하게 맛있음. 장어와 스테이크 있음. 작은 대욕장 있음.
단점 (-) 대욕장은 아주 조그만 동네 목욕탕 수준으로 전망 없으니 굳이 안가도 됨. 대부분 그냥 들어왔다가 바로 샤워하고 몸 조금 담궜다가 나감. 베개 피는 깨끗하나 베개 자체에 오래된 담배 냄새 같은게 남아 있어 조금씩 냄새가 남. 베개도 세탁을 좀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