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온천이 날찍하고 좋고, 노천탕도 딥답하지 않게 주위가 넓다. 온천은 매일 아침 남녀 탕이 바뀌는데, 오후에 다시 바뀐다. 남탕 오후/저녁이 넓은데고, 여탕은 오전이 좋다. (다이이치 보다 온천은 좋은 느낌. 넓은 탕 기준) 식당은 두군데 인데, 그냥 식당이 좁아서 두군데 해놓고 음식은 양쪽이 달라서 서로 가져다가 먹음 됨. 근데 왔다갔다하기 번거롭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고, 메뉴가 조금 바뀌기는 하지만 그냥 고만고만 느낌. 석식은 스테이크 나오는 날은 괜찮았는데 두번째날은 돼지갈비가 나옴. 그냥 중 이상의 석식임.(전에 다이이치 석식이 너무 인상 깊어서 그럴수도..). 석식엔 쥬류도 공짜임 로비엔 24시간 음료와 간식 있음.
단점 (-) 식사 메뉴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