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많이다니면서 수많은 숙박시설에서 숙박을 해봤는데 일본은 노후되어있을지언정 더럽다고 느낀곳은 단 한곳도 없었는데 처음이네요 ㅠ 가격도 1박에 7만원이라 호텔은 아니어도 작은 원룸같은거 생각했는데, 그냥 고시원이네요.. 방에 이불이랑 얇은 매트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공용욕실 공요샤워실 입니다. 방음이 전혀 안돼서, 굳이 누가 시끄럽게 하는게 아니더라도 다른사람 화장실가는소리 문열리는소리 엄청 크게 들립니다. 아오시마에 숙박시설이 별로 없기도하고 그래서인지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비싸긴하던데 3만원짜리 캡슐호텔보다도 별로였네요 저는.. 혹시 미야자키 오실 한국분들 계시면 숙박은 시내에서 하시길.. 아오시마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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