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하마 비치가 바로 걸어서 2분앞입니다. 항구/공항에서 숙소까지는 택시 혹은 렌터카를 해야하는데 렌터카가 차라리 저렴합니다. 관리하시는 두분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특히 밥이 맛있습니다. 아침은 꼭 드셔보세요! 여기 카레도 판매합니다. 숙소는 샤워는 공용이지만 샤워실이 많아서 불편함이 없어요. 숙소에 고양이 2마리도 매우 귀여워요. 숙소도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전 다음에 오면 다시 이곳에 머무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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