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갑작스럽게 예약한 여행이고 일본인들 여름휴가 기간이 겹쳐 니지칸 2박 룸만 남아서 소라칸을 가고 싶었으나 니지칸 숙박했습니다. 조식, 석식 뷔페 포함예약인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쿠아비트, 수영장, 노천온천, 오락실, 부대시설, 다양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수영장과 노천온천사우나에서 보이는 전경은 너무 좋습니다. 온천하면서 마시는 자판기 병 우유, 두유, 커피우유 꼭 마셔야하니 동전 준비는 필수입니다.
단점 (-) 니지칸 7층 복도 객실이었는데 수건 정리하는 곳에서 계속해서 쉰내가 나는데 복도까지 나서 방으로 가는 길에 불쾌했습니다. 추가인원 침구추가도 없이 추가비용을 1박에 28,950엔, 소인(6세여아) 12,700엔 부과하는 부분은 과하다 싶었지만 언어도 통하지 않고 정책이라 하여 납부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