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온천마을에서 최고로 좋은 온천호텔입니다... 체크인부터 푹신한 소파에 앉아, 간식과 음료를 마시면서 담당 직원분이 영어로 1대1로 도와주십니다. 저녁은 개인실에서 코스요리로 제공되는데, 개인적으로 대만족했네요. 흡연실 디자인도 개방적이되 냄새가 안배는 아주아주 독특한 디자인이라 재밌었습니다. 욕탕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크고 전망이 미쳤어요 ㅜㅜ 가까운 곳에 하코다테 공항이 있어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보면서 황홀하게 씼었네여. 수질도 아주 청결합니다. 라운지, 바에서도 이가격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간식을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맛이나 분위기가 떨어지는 것도 아녜요!! 객실은 진짜 보고 울뻔했음... 어매니티가 진짜 미쳤음다 그냥 대단했어요. 꼭 한번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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