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 프런트에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스탭들의 접객, 응대가 기대이상. 체크인때는 내가 여권을 제시하기도 전에, 내가 누군지 말하지 않아도 스무스하게 처리되는게 기분이 좋다. 심지어 조식때는 스탭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몇호실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었음. 투숙객들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듬. - 객실도 청결하며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어메니티는 불가리. - 주차장도 매우 넓어 주차환경이 편리하다. - 미야자키에서 최고 수준의 만족을 주는 호텔. - 위치는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나, 미야자키역까지 도보 10분거리라서 산책삼아 걸을 수 있는 수준. 주변이 조용한것도 장점. - 주변이 조용해서인지 몰라도, 아침에는 기차 다니는 소리가 좀 들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