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 체크인 하는 당일, 직원에게 좋은 뷰로 달라고 얘기하고 더 지불할 의향이 있었으나,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였고, 더 지불하면 더 좋은 뷰로 줄 것 같은 믿음도 없어서 결국 안좋은 뷰에 머물렀습니다. 출국을 해야하는 체크아웃 당일, 아침에 Gym에서 운동하고나서 카드키 오류로 방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프론트에 가서 얘기하려했으나 체크인하려고 하는 긴 줄에 직원은 1명이라 계속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크아웃 하는 날 공항에 늦을까봐 운동 후 샤워도 못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