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과 뱀은 친구 개미와 바퀴벌레는 날파리 수준이니 과괌한 네이처 리조트 도전하실 분께 강추! 저흰 캠핑경력이 오래된 가족이라 바퀴벌렌 ...아찔했으나 그때그때 직원이 출동하여 퇴치 청소 다해주어서 불만 없었어요. 아이들이 곤충 파충 류 동물 좋아하면 너무나 아름다운 해안과 수영 장은 좋습니다. 레스토랑 비치층에 위치한 바에 서 즐기는 위스키와 칵테일은 분위기에 취해 헤 어나오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그네들이 설치 되어있는데 매우 로맨틱합니다. 저녁메뉴 여러 개 시켜보았는데 라자냐가 특히 전형적인 한국 인 입맛 스타일이었어요. 조식은 숩(soup)을 매일 도전했는데 국이 짭쪼름해서 바삭한 토핑 과 건채소 파 넣고 먹을만해요. 아이들은 주로 에그스크럼블, 에그롤, 포테이토, 빵과 우유를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