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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안에서 간단한 취사와 아기와의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음. 수영장에서 못 노는 어린 아이와 방문하기 좋음.
패밀리라운지가 20시까지 이용가능으로 안내되어 있는데 19:40에 방문했음에도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음.
어린 아이와 함께 가기 정말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뷰도 좋습니디 다른 방에서 보일 수도 하는데 바다볼때 아니면 커튼을 치고 있으면 괜챊습니다
방안에 있는 욕조가 조금 미끄러울수 있으니 어린 아이는 아쿠아슈즈 신고 들어가면 괜찮아요
방 컨디션 및 구성은 훌륭합니다.
조식이 현장에서 추가가 안됩니다.(사전에 공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월화 일정인데 이틀 모두 조식을 못먹었네요.. 체크인 2시도착 4시에 들어갔습니다.(일요일기준) 호텔인데 BAR는 금요일, 토요일만 영업하네요.. 서비스 제공 준비가 덜 된 호텔인게 너무너무 느껴졌습니다. 바쁜 금토일이였으면 모를까 일월화인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네요.
시설물 방 컨디션이 좋아요 뷰도 완벽하고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좋아요
조식의 맛이 별로에요 입장시 발급하는 조식쿠폰 서비스가 불편해요
조식이 맛있어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고, 체크인 시간이 오래걸려요:(
아침 진짜 맛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체크인 웨이팅이 있고 오래 걸린다는 거..!? 그걸 알았더라면 더 일찍 왔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새 호텔이이고 반양트리 계열이어서 기대했는데. 그냥 숙소 일뿐입니다. 별 특징 없습니다.
넓은 객실
직원들의 서비스. 이 부분은 아마 직원 부족이 원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