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송영버스가 마감되어도 도난버스 등을 이용하여 오갈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송영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미리 예약하세요. 식사의 질도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3월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대욕장이나 프라이빗 욕탕의 뷰도 즐거웠습니다. 호텔에 구비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로비의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요. 다만 식당의 서비스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석식 시간에 음식의 구성품이 나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 서버분이 그릇을 치우려고 하셨고, 차완무시가 아직 안 나왔어요 라고 말하고서도 한참 뒤에 나왔고요. 죽을 끓이고 있는데 개인 죽 그릇을 치우셔서 일행과 한 그릇에 같이 먹었어요. 다시 가져다준다던 그릇은 죽을 다 먹고 나서야 받았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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