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너무 예뻤고 깔끔했어요. 숙소에서 자쿠지도 하고 라운지에 가서 애프너눈티도 먹고 하면서 너무 잘 쉬고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 안에 마사지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레스토랑이 많이 없어서 밖에서 해결해야했어요.
숲속에 있어서 자연경관이 좋고 시설도 매우 좋았어요. 룸서비스 음식 양도 퀄리티도 좋았고 신혼부부 웰컴 간식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동떨어져있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오히려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가을이 되어 온도차 때문인지 천장 유리창 커튼을 치지 않으면 결로가 생겨 밤에 물방울이 똑똑 떨어졌습니다. 처음에 체크인 했을때는 금고에 배터리가 없었고요. 그런 마이너 한거 말고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한라산 중턱에 조용히 쉬어가기좋은 위치 다양하고 맛좋은 조식
풀장 물 온도가 조금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침대는 조금 더 딱딱하면 좋겠습니다.
조용한곳에서 편안히 쉬고 왔어요 객실내 비치된 스타일러와 자쿠지,다이슨 드라이기 그리고 침구류 너무 좋았어요 살레부페는 석식,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객실 딱 들어갔을때 안좋은 냄새가 났는데 환기가 아쉬워요
국내 최고의 숙소 4성급인데 가격 내부인테리어 정원 등 5성급 못지 않았어요. 포레스트 가든 담에 또 올래요~ 들어가자마자 감탄 했음
내부 시설이 없어서 5성급인듯
직원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룸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바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온수가 자주 안나왔던점 근처에 레스토랑이 편의점 카페가 더 많이 없었던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최대 장점은 정말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독채형식으로(물론 옆방 하나 있지만) 되어있어서 사람들 소리도 거의 안들리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객실도 넓고,, 자쿠지에 작은 마당. 비올때 처마 밑에 소파에서 커피 마시는 여유도 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의 수준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가격 싸지 않기때문에 그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용한 대신 주변에 인프라가 없습니다. 인피니티풀 아래가 투명한데, 수영장 이용객들에게는 사실 뭐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로비에서 천정에 사람들이 수영하는건 또렷하게 보이는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 하네요.
객실에 비치하지 않은 도구 요청에 지혜롭게 잘 대처해서 해결해 주셨어요... 위치는 음... 산속이라 조용하고 한적해 좋았어요.
욕실 구조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특히 배수가 잘 안 되어서 고생했어요... 제가 배수구 청소를 했어요. 산속이라 다른 관광지를 오가는 게 많이 불편했어요.
방 컨디션이 최상이었고 위치도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