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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바가지 물가에서 가장 가성비 갑은 조식이었습니다. 모든게 용서되는 아침식사였어요~ 룸에서 보이는 여수바다의 뷰도 좋았습니다. 엑스포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입니다. 냉장고에 있던 미니바 무료제공이 최고였어요. 물, 음료수, 맥주, 안주까지!!!!!밤에 라운지에서 먹을껄.. 괜히 포차거리에서 바가지만 썼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1층 편의점도 엄청크고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없어요. 너무 좋았어요
조식때문에 다시 선택하였어요 처음에는 친구와 이번에는 가족과 함게 하였어요. 위치도 오동도를 걸어서 산책하고 버스타고 이순신광장에 가서 식사하였어요. 케이블 타는것도 걸어서 이동하였어요 위치는 교통 좋고 조용합니다. 또한 바닷가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꺠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숙소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청소하시는 분꼐 감사합니다. 기차타고 오는데 너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숙소입니다
뚜벅이라 기차역에서 걸어서 15분거리였고 가고싶었던 오동도, 이순신광장도 걸어서 다닐수 있어 좋았다 룸도 조용하고 쾌적했으며 침구도 편했다 바다를 좋아해서 오션뷰였는데 시티뷰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할때 숙소를 제일우선으로 하다보니 1박을 하더라도 좋은숙소를 선택한다. 잠만자는곳인데 가격이 부담스러웠다. 부대시설 이용여부를 체크해서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전혀 이용하지 않은 나는 억울한생각도 들었다.
아침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고 친구에게 권하고 싶어요. 특히 각종 샐러드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글쎄요
연휴기간이라 주차장이 부족해서 힘들었다. 직원말로는 1룸에 차량이 몇대씩 주차해 부족하다고.. 연휴기간은 1룸 1대로 등록해서 주차하게하면 해결될 것을 핑게를 되는것이 화가 났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없었습니다.
조식이 가성비 좋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식당 넓고 잘 종리됨
없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