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자체는 정말 완벽했어요. 내부 시설부터 객실, 수영장, 조식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곳 없이 만족스러웠고 머무는 동안은 아무 생각 없이 오롯이 쉬는 데 집중할 수 있었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보니 이동할 때마다 그랩이나 배송비가 조금씩 추가되는 점은 아쉬웠어요. 다낭 시내까지는 약 30분, 호이안도 20분 이상 걸려 딱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리조트 안에서 보내는 시간만큼은 일상의 소음을 완전히 잊게 해줄 만큼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결국 “잘 쉬고 왔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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