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자리한 이 셀 드 메르 호텔 & 스위트는 용 다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 공용 주차장 또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사우나, 무료 무선 인터넷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에서 주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체크인/아웃 시설을 이용하면 출발/도착 수속을 한층 수월하게 밟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 및 이벤트용 유용한 시설과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HotelsCombined
다낭에 자리한 이 셀 드 메르 호텔 & 스위트는 용 다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 공용 주차장 또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사우나, 무료 무선 인터넷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에서 주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체크인/아웃 시설을 이용하면 출발/도착 수속을 한층 수월하게 밟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 및 이벤트용 유용한 시설과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미니 바, 냉장고 및 헤어드라이어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고객님들은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셀 드 메르 호텔 & 스위트는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친절한 직원들이 투어 데스크에서 다낭 액티비티 계획 및 예약을 도와 드립니다.
HotelsCombined
9.0
평점 최고
1854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9월 9일 화
9월 10일 수
편의시설
실내 수영장
해변
스파 및 웰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바/라운지
룸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커피숍
발레 파킹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4:00 이후
체크아웃: 12: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 손 트라
92 Vo Nguyen Giap, Man Thai Ward, 다낭 550000
후기
9.0
최고
1854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1362
매우 훌륭함
289
훌륭함
102
좋음
46
보통
31
무난함
11
별로
13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9/10
9/10 페이지
61개의 후기
9.2/10
9.2/10 페이지
189개의 후기
모든 후기
5.0
보통
지인, 2025년 6월
장점 (+) 아침식사 간단하지만 나름 알차게 먹을 수 있어요
단점 (-) 바로 앞 해변에서 고성방가가 끊이질 않았어요 도심이랑 조금 떨어져있어요. 미케비치 앞이라도 해도 미케비치 메인이랑 좀 거리가 있어서 중심지로 가려면 걸어서 30분은 걸어야함.. 너무 시끄러웠고, 중심지와 떨어져있어서 아쉬웠어요. 알라카르테호텔이나 하이난비치호텔? 그 쪽으로 잡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욕시 돈 값한다 아쉬운 건 주변시설이 빈약하다는 거 호캉스 여행객 추천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일단 오션뷰로 이미 끝났어여. 넘 좋았습니다. 습한 날씨에 충격먹고 액티비티 하나도 안하고 방에 제일 오래있었는데 여기온걸 너무 잘한거같아요. 깨끗하고 조식도 맛이 있고 수영장도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놀았어요. 또 저는 안했지만 엄마랑 고모처럼 어른들이 즐기기엔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어요. 어디가긴 멀어서 주로 택시탓지만 안멀어도 택시타세요 여러분. 넘 덥자나여.. 암튼 호텔 넘 만족합니다!
8.0
매우 훌륭함
Aeri, 2025년 3월
장점 (+) 사진과 같아요
단점 (-) 영어가 잘 안된 상태로 투숙했는데 이해를 잘 못 하는 바람에 체크아웃에 문제가 발생했어요. 공항 드랍이 포함이었는데 이용 못해서 속상(기분 나빠서)
9.6
최고
익명, 2025년 3월
부산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외곽에 잡았는다고 잡았는데 메인거리와 별 차이없습니다. 어차피 이동은 그랩으로 했구요. 호텔 뒤의 동네 돌아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밤에는 오션뷰보다 시티뷰가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시티뷰 선택했는데 앞이 탁트인 야경이 진짜 좋았습니다. 한시장과 용다리쪽 야경보면서 베란다에서 맥주한잔 참 좋더군요. 시티뷰지만 아침에는 멀리 바다까지 다 보입니다. 조식뷔페는 화려하지 않지만 조식으로 훌륭해요. 뒤의 3일 저녁식사는 다낭 추천식당 순례가 끝나서 그냥 호텔에서 해결했는데 음식도 직원들도 참 좋았어요. 평소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제 영어가 짧고 어설픈대도 부담없이 응대해줬고 뭘 요청하면 피드백도 좋았습니다. 호텔 들어가거나 나갈때 항상 문열어주고 인사해주던 키크고 안경쓴 남자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