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게츠카

매우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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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게츠카

1300-34 Gora, Hakone 250-0408

8.7

매우 훌륭함

1657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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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HotelsCombined

이 료칸은 하코네 등산철도 철도선의 고라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자리해 있으며 도쿄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차로 2시간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하코네 고라 공원이 차로 1분 거리, 조각의 숲 미술관이 차로 2분 거리에 있으며 하코네 베네치아 유리 박물관까지 차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이 료칸은 하코네에 자리해 있으며 5성급 객실과 시설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리셉션, 야외 테니스코트, 물품 보관소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는 무선 인터넷, 티켓 서비스 등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 마련된 스파에서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했으며 에어컨 시설 및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 채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료칸의 고객님들은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내부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메뉴를 드실 수 있습니다.

HotelsCombined

8.7

평점 매우 훌륭함

1657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6월 19일 목

6월 20일 금

편의시설

레스토랑
무료 와이파이
커피숍
무료 주차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평면 TV
TV
케이블 또는 위성 TV
무료 세면용품
인터넷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1300-34 Gora, Hakone 250-0408

주변 랜드마크

고라 레일웨이 스테이션도보로 2분
코엔시모 푸니쿨라 스테이션도보로 4분
코엔카미 푸니쿨라 스테이션도보로 6분
초코쿠노모리 레일웨이 스테이션도보로 9분
하코네 오픈에어 뮤지엄도보로 11분

고라도보로 2분
고라 파크도보로 5분
하코네 뮤지엄 오브 아트도보로 7분
나카고라 푸니쿨라 스테이션도보로 9분
간타로 노 유도보로 15분

후기

8.7

매우 훌륭함

1657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949

매우 훌륭함

368

훌륭함

147

좋음

보통

무난함

별로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1개의 후기

23개의 후기

모든 후기

7.0

훌륭함

Hyeonju, 2025년 3월

장점 (+) 식사 맛없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는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다른 료칸 카이세키랑 비교했을 때 평범했어요. 맛없다 하시는 분들은 카이세키 자체가 입에 안맞으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단점 (-) 에어컨에서 자꾸 덜덜거리는 소리가 나서, 직원을 통해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하느라 방을 잠깐 비워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어있는건 어쩔 수 없어요.

5.0

보통

Kyounga, 2025년 3월

장점 (+) 경치와 분위기가 좋앗어요 음식이 맛있었고 퀄리티가 좋았어요

단점 (-) 외국 고객들을 위한 간단한 반찬 정도 (유로여도 좋음) 가 준비 대었으면 하는 아쉬움...... 노천 온천이 너무 작았어요.... 객실안에 욕조도 조금 컸으면 하는 아쉬움.....

최고

익명, 2025년 2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안에서 제공하는 다과류를 고려하고, 밤에 나오는 소면을 고려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리고 안에 온천은 더더욱 좋습니다!

8.8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 직원 친절함 - 탕이 3개 밖에 없음(객실마감이라 사람 많음) - 식폭행당함 - 위치는 고라역에서 바로 1분 거리이지만 주변 가게들은 5시부터 문 닫음.... ^_^ 편의점 없... 호텔 안에 물 술 살 수 있음 - 호텔식 료칸임, 객실 안에 탕은 그냥 밖에 있는 욕조임.... - 이 숙박비면 좀 더 주고 다른 곳을 선택해도 괜찮음

7.6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역시 겨울엔 온천이 최고입니다

최고

익명, 2025년 2월

료칸 만족

9.6

최고

익명, 2025년 2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최고

익명, 2025년 2월

일본스러움이 느껴지면서 현대적인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감성과 분위기 좋았던 숙소입니다 개인탕은 따로 씻는곳이 없이 욕조만 있어서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온천여행은 처음이라서 세곳의 개인탕의 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개인탕에 구경한다고 신발을 마구 신고 매트를 더럽게 하고 그래서 좀 기분이 그랬어요 그래도 각기 다른 온천탕의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익명, 2025년 2월

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쉬웠고 호텔 시설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중간에 계속 제공되는 간식이나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코네 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만 프라이빗 온천은 직접 방문해서 비어 있으면 사용하는 방식이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은 예약제로 운영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8.0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1월

온천를 좋아해, 일본 각지 료칸을 다녔습니다. 훗카이도, 유후인, 고베 등을 다녀봤지만 가격에 비하면.. 서비스 퀄리티가 그닥 좋지는 못합니다. 1.음식이 특별한가? 맛은 평범했습니다. 음식 양은 정말 많아 배불렀습니다. 2. 위치, 도쿄 접근성이 좋습니다. 3. 가격은 2인 기준 30~40만원대면 적당할듯 합니다. 타 지역에 있는 40만원대 료칸 수준입니다. 4. 저는 80만원 주고 결제 했는데, 그 가격대 료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