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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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토

492-23 Kowakidani, Hakone 250-0592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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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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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료칸은 하코네 등산철도 철도선의 고와키다니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도쿄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차로 2시간 25분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조각의 숲 미술관이 차로 4분, 하코네 고라 공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하코네 베네치아 유리 박물관까지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하코네의 이 료칸에서는 편안한 객실 및 시설과 더불어 사우나 등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객들에게 무료
HotelsCombined
이 료칸은 하코네 등산철도 철도선의 고와키다니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도쿄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차로 2시간 25분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조각의 숲 미술관이 차로 4분, 하코네 고라 공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하코네 베네치아 유리 박물관까지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하코네의 이 료칸에서는 편안한 객실 및 시설과 더불어 사우나 등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무선 인터넷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4성급 료칸에는 24시간 리셉션, 공항 셔틀, 뷰티살롱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마련된 스파에서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헤어드라이어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루 일정을 끝낸 후 이 료칸의 레스토랑 또는 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색다른 메뉴로 구성되는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HotelsCombined
8.9
​평점 매우 훌륭함
1527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6월 14일 토
6월 15일 일

편의시설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셔틀 서비스 (무료)
  • 평면 TV
  • 스파
  • 세탁 시설
  • 헤어드라이어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492-23 Kowakidani, Hakone 250-0592

주변 랜드마크

  • 호라이 가든도보로 4분
  • 코와키다니 레일웨이 스테이션도보로 10분
  • 하코네 고와키엔 유넷산도보로 8분
  • 하코네 오픈에어 뮤지엄도보로 12분

후기

8.9
매우 훌륭함
1527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942
매우 훌륭함
284
훌륭함
140
좋음
68
보통
52
무난함
22
별로
19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모든 후기

7.0
훌륭함
Jihye, 2025년 4월
장점 (+) 오래되서 좀 낡았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을 다시 해서 깔끔해졌습니다. 아직 냄새가 나는 걸 봐서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 석식 때 3가지 종류의 술을 무료 제공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리모델링 해선지... 음료 알콜 모두 유료입니다. 석식 조식 모두 아주 맛있지도않고 맛없지도 않았습니다. 개인탕과 대욕장 모두 이용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방에서 바로보는 창밖의 나무 풍경이 좋았습니다.
7.6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한번쯤 비싼 료칸에서 묵어보고 싶어서 친구랑 큰 마음 먹고 1박했어요. 차로 이동해서 갔는데 주차는 발렛이라 차키랑 같이 맡겨야 해요. 온천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룸에도 탕이 딸려 있어 발 내리고 숲속에서 목욕하는 기분 냈어요. 아침에 프라이빗 노천도 너무 좋았고요. 다만 식사가 입맛에 안 맞네요ㅜㅜ 저녁은 너무 별로였고 그나마 일본 가정식 조식은 괜찮았어요. 이용객이 많아 체크아웃 시 차 가져오는 데도 한참 걸렸어요.
7.2
훌륭함
익명, 2025년 1월
프라이빗 료칸이 3개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어려워서 올떄, 갈떄 시간 많이 잡아먹고 힘들긴 합니다 ㅠ 식사는 그냥저냥 이지만 료칸이 넘넘 좋아요 숙소 보통 약간 꿉꿉.. 밥도 보통 다 그냥저냥.. 대욕장이랑 료칸이 짱임
9.6
최고
익명, 2025년 1월
술쟁이들을 위한 갓성비 료칸이었어요 노미호다이최고 근처편의점 꼭 산책삼아 다녀오세요 뷰맛집입니다
10
최고
익명, 2024년 12월
80세가 넘으신 부모님 두 분을 모시고 간 도쿄여행의 마지막 밤을 미즈노토에서 온천욕과 함께 보냈어요. 온천물이 정말 너무 좋았고, 객실에 있는 노천 히노키탕도 두군데 있는 대욕장도 부모님께서 너무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더구나 노미호다이 포함된 석식 가이세키(스키야키)와 일본 가정식 조식은 만족감을 배가시켜주었습니다. 가격은 좀 되지만 부모님께서 100% 만족하셔서 저도 기쁩니다. 여러분도 부모님 다리에 힘 남아 있을 때 꼭 한 번 모시고 가세요. 추천드립니다!
9.6
최고
익명, 2024년 12월
시간마다 남녀 온천이 바껴서 여러 온천을 즐길 수 있고 프리이빗 온천도 3개 정도 있어서 조용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음 온천 개수만하면 7개 정도며 전부다 실내 온천이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푹 쉼
9.6
최고
익명, 2024년 12월
도쿄하면 도심보다 하코네가 먼저 생각나게 해준곳입니다 석식 주류 무한리필은 정말 좋았고 배부르며 맛있었던 식사였습니다
8.8
매우 훌륭함
익명, 2024년 11월
룸 안에 개별 노천탕이 하나 더 있는 룸을 선택했는데 이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가이세키 석식을 먹는 장소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한꺼번에 음식을 먹어야해서 시끄럽고, 연기때문에 눈코가 불편했습니다. 또 맛도 생각한 것보다는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생선구이는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하코네의 분위기와 료칸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4년 11월
일단저는 영어 일본어가 어느정도되서 편하게 즐겼습니다 한국어가되는직원이있지만 거의없고 대부분영어 일본어로 설명합니다 넓고 즐길수있는것이 많고 시설이 좀낡긴했지만 깨끗하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4년 11월
정말 무조건 다음에 또 갈거고 다음엔 2박 3일 머무를거임 ㄹㅇ 돈 하나도 안아깝고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