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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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

4-353, Jozankei-Onsen, Nishi, 삿포로 06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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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료칸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는 난보쿠 노선의 마코마나이역에서 차로 약 30분, 오카다마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명소로는 노스 사파리 삿포로가 차로 약 10분, 호헤이쿄 댐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료칸에서는 셔틀 서비스와 주차장이 제공되며 온천탕과 사우나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TV, 냉장고 및 에어컨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구내에 마련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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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는 난보쿠 노선의 마코마나이역에서 차로 약 30분, 오카다마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명소로는 노스 사파리 삿포로가 차로 약 10분, 호헤이쿄 댐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료칸에서는 셔틀 서비스와 주차장이 제공되며 온천탕과 사우나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TV, 냉장고 및 에어컨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구내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는 일본식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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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요금

9월 9일 화
9월 10일 수

편의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주차
  • 세탁 서비스
  • 세탁 시설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엘리베이터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0:3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 미나미구

4-353, Jozankei-Onsen, Nishi, 삿포로 061-2303

주변 랜드마크

  • 조잔케이 온천가도보 10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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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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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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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기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숙소도 가이세키도 맛나고 좋았습니다.온천마을이 꼭 강원도 산골 온천마을에 온 느낌입니다. 조용하니 좋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앞에 있는 하나모미지보다 크기는 작지만 너무 알찬곳이였어요ㅎㅎ 좀더 하나하나 케어가 잘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갔는데 그분들도 신경써주시는 느낌을 받는다고 좋아하셨어요ㅎㅎ 하나모미지랑 다른 료칸도 가봤는데 가이세키는 여기가 제 입맛에는 1등이네요! 아침 조식도 어르신들도 좋다고 하셨어요. 다만 길이 조금 어려워서 어른들은 어려워하시는 했지만 젊은 분들이 같이 있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할려구용ㅎㅎ
9.6
최고
익명, 2025년 3월
온천도 너무 좋고 저녁식사랑 아침도 너무 맛있었어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사실 온천이 유후인이나 그런곳에 비해 막 미친듯 좋은곳은 아니나 편안하고 여유로우며 넓어서 그런지 타인들과 잘 만나지지도 않았어서 더욱 괜찮았음. 조식도 일식 위주이긴하나 맛있었고 가이세키는 조금 슴슴했으나 괜찮았음.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매해 겨울 3번째 방문입니다. 저녁 라운지 족욕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기문제로 라운지운영을 하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고 리모델링 했는지객실로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진짜 잘있다왔슴다 굿이요
8.8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저녁 가이세키는 살짝 아쉬웠지만, 온천이 너무 좋았어요. 삿포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조잔케이 들러서 온천즐기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8.4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4인가족여행 마지막날 일정으로 방문함. 시설은 오래된듯하나 옛스러운 감성과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맛있는 조식, 눈오는 날의 노천탕은 잊지 못할듯함.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
10
최고
익명, 2025년 2월
한국인 소통 가능한 일본인 직원분 계셔서 너무 편했구요 귀여운 동네 지도와 데스크에서 주변 맛집과 정보를 잘 알려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노천탕 이용객이 운좋게 많이 없어서 거의 대여 수준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10
최고
익명, 2025년 2월
1박만 하는 것이 너무 아쉬울만큼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함이 매우 훌륭하고 대욕장과 지하1층 명상을 위한 욕탕 역시 너무나 좋았어요. 훌륭한 석식을 배터지게 먹고나서 밤에는나이트라운지에서 족욕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4박5일 여행 증 이 료칸에서 보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