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위치와 청결도 서비스가 좋았어요
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깔끔하고 방음이 잘 되는거같았고 역과 가까웠어요 편안했습니다
조명이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 아침에 화장할때 불편했어요 냉장고가 성능이 안좋은것같아요 냉동기능은 없고 냉장 기능도 부족했어요 온도 조절 기능도 없었고요 2박정도 하기엔 나쁘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세탁기나 주방을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른 아침에도 짐을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거리가 있어서 매일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었어요. 차 타기도 애매한 거리.
체크인전 미리 짐 맡길 수 있고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걸어갈만한 위치고 주위에 편의점 2개나 있습니다. 공항 갈 때 타는 버스도 하카다역 바로 앞이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공항버스로 가는 지도 주셔서 편했습니다. 최근 리모델링 되었는지 객실이 다 깨끗했어요. 좁다하는데 2인이서 3박4일 여행에 맞는 짐 들고온 사람들에게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세탁기도 있었어요. 물은 없으니 편의점서 사오셔야해요.
없어요.
위치도 하카타역근처라 좋고 시설도, 어매니티도 훌륭함,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이좋았고 편의점도 바로코앞에있어 좋다. 내부도 깔끔하며 전혀불편함없이 2박3일을 지냈다
친절한 스태프의 응대, 편리한 시설(특히 건조까지 되는 세탁기, 전자레인지, 1층의 얼음과 커피머신)이 좋았습니다.
하카타 역 가까이라 위치가 좋고 객실에 전자렌지와 세탁기가 있어서 편해요. 셀프 체크아웃 시설도 있어서 편하게 체크아웃이 가능해요.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천천히) 정도 소요됩니다. 객실은 2명 투숙하기 충분히 좋았고 어메니티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꼭 좋은 제품을 쓰고있네요...(샴프 등) 청소상태 등 모두 만족합니다.
욕실에 샤워커튼의 쉰 냄새가 좀 많이나요..;; 또 전길이 바로 옆이라 민감하신분은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넓고 쾌적해요!! 천장도 꽤 높고 청소 잘 돼읶고 1층에 저울 있어서 공항 가기 전 수하물 무게도 잴 수 있어요ㅎㅎ
직원분 좀 어리버리..?하신 점..; 그리고 기찻길 옆이라 예민하신 분은 기차소리 시끄러우실 수도ㅎㄹ
4박5일 후쿠오카 여행 중 첫 2박, 마지막 1박을 지냄 (중간에는 나가사키 1박) 시설이 깔끔하고 좋다 함께 여행 온 엄마도 마음에 들어했다
이왕이면 고층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