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아름다운 궁전같은 호텔. 넓은룸. 맛있는 식사
영어 소통이 다소 안됨 엘리베이터가 객실에서멀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깔끔하고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방 크기가 시원 시원하고 좋았어요.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가든 뷰로 예약했더니 과연 좋았어요. 베르사체 호텔, 칼 라거펠트 호텔이 같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너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조식에 있는 홍콩 요리들이 다 맛있었습니다.(딤섬 완탕면 등)
다른 호텔과 비교했을 때 중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 분들과 영어로 아주 원활히 소통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컨시어지 등은 영어 잘하심) 그러나 필요한 만큼은 소통이 되어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룸뷰가 매우 좋았고, 청소상태가 엄청 좋았어요. 직원응대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없었어요
시설 및 식사, 청결함 등은 기대 이상
위치가 다소 애매하고, 셔틀버스가 10시 이후에 운영되어서 아침시간 이동 불편
조식부페가 한국사람이 먹을수 있는게 없고 중국인인 위주 음식이라서 불펀했네요.
호텔 인테리어가 좋고, 마카오의 다른 호텔보다 한적하다.
위치가 동떨어져서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직원들은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않는다. 서비스는 한국의 모텔보다 못하고 방은 담배냄새로 인해 바꾸느라 애를 먹었다. 금연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만 복도,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저지하지않는다. 아이와 함께라면 최악이다.
1. 셔틀버스 아주 잘 되어있음. 2. 수퍼마켓, 백화점 내 다양한 물건 구매가능. 3. 기념일 얘기를 하니 케익을 선물줌. 4. 로비, 복도 등 럭셔리함.
1. 일찍 또는 늦게 조식당을 가지 않으면 몸시 붐빔. 조식당 하나로 많은 객실을 커버하기엔 부족한듯.(조식도 가성비는 떨어짐. 사실상 중국인을 위한 조식구성) 2. 직원들 영어 구사에 문제점(의사소통이 어려움. 사실상 중국인 대상 호텔인거 같음) 3. 위치상 떨어져 있다보니 자체적으로 카지노 외에 즐길거리, 볼거리를 다양화 했으면 함(이로 인해 셔틀을 잘 갖춰놨지만) 4. 객실 상태(특히 욕실)가 비교적 신상 호텔이라 하기엔 관리에 문제가 있는듯. 물때, 머리카락.. 5. 정원뷰의 장점이 뭔지 알 수가 없음.
객실이 넓고 쾌적합니다. 정원도 예쁘고 조식도 좋았어요.
체크인이 너무 오래걸려요. 숙박객 어린아이까지 모두 입력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몰린다면 엄청 걸릴 것 같네요
아침조식이 종류 다양하고, 비교적 맛있음. 방이 손에 꼽을 만큼 예쁨. 넓고 침대가 편함. 직원들이 친절한 편임. 정원이 멋짐. 윈팰리스 분수쇼 도보8분정도. 호텔내에 식당도 맛있엇음. 호텔내에 큰 마트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함. 미니바 무료이고, 종류다양하게 많음. 실내 온수풀이 큼
객실 2개를 예약했고, 연결된 방으로 부탁했지만 너무 먼 방으로 배정됨.
숙소가 넓고 침대도 편안하고 룸 클리닝과 턴다운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요~ 사실 호텔 위치는 조금 애매했지만 셔틀버스가 잘되어있어서 이동할 때 큰 불편함 없었고, 오히려 세나도 광장이나 다른 장소 이동시 편리했어요~ 호텔내에 큰 마트와 백화점도 있어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프런트를 제외한 곳에서는 영어 소통이 좀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