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4​성급
7.3
훌륭함
(184)
4​성급
가격 업데이트 중...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4​성급
경상북도 경주 양남면 동남로 982
7.3
훌륭함
184개의 후기
가격 업데이트 중...

개요

천년 고도 경주 동대산 기슭, 210만 평 광활한 부지 위 자리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실내 및 야외 물놀이장, 스파, 사우나 그리고 골프장 등의 복합 시설을 갖춘 가족 중심의 휴양형 리조트입니다. 울산공항에서 차로 20분,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 40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관성해수욕장,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문무대왕릉과 이견대가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동해 바다 뷰의 레스토랑, 야외 바베큐장, 편의점, 바데풀, 잔디 광장 그리고 피규
HotelsCombined
천년 고도 경주 동대산 기슭, 210만 평 광활한 부지 위 자리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실내 및 야외 물놀이장, 스파, 사우나 그리고 골프장 등의 복합 시설을 갖춘 가족 중심의 휴양형 리조트입니다. 울산공항에서 차로 20분,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 40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관성해수욕장,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문무대왕릉과 이견대가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동해 바다 뷰의 레스토랑, 야외 바베큐장, 편의점, 바데풀, 잔디 광장 그리고 피규어 전시장 등 갖추고 있으며 조리도구 및 인덕션 등이 구비된 객실에서는 간단한 취사도 가능합니다.
HotelsCombined
7.3
​평점 훌륭함
184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5월 30일 금
5월 31일 토

편의시설

  • 실외 수영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무료 와이파이
  • 커피숍
  • 무료 주차
  • 비즈니스 센터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경상북도 경주 양남면 동남로 982

주변 랜드마크

  • 마우나 오션리조트 스파도보로 9분

후기

7.3
훌륭함
184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51
매우 훌륭함
31
훌륭함
42
좋음
22
보통
11
무난함
9
별로
18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모든 후기

9.0
최고
Yeeji, 2025년 5월
장점 (+) 숙소가 깨끗하고 넓어서 4-5인 가족이 쓰기 좋았어요. 저희는 14명 (아이 2포함) 이라 3개의 숙소를 요청드렸고 붙어있게 배치해주셔서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골프장이 함께있어서 자연 경관도 좋았고요. 추천 드려요.
단점 (-) 우선 시내가 먼점은 장점이자 단점일수 있을것 같은데 저는 좋았습니다. 실망한 부분은 모두 시설인데요. 1) 바베큐 > 1인 4만원 바베큐가 냉동 목살 .. 무려 녹지도 않은상태여서 구워먹기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냉장 쓰시는거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예약을 일주일 전에 했으면 최소한 녹여서라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새우, 전복 모두 꽝꽝 얼어 있었습니다. 차라리 양을 줄이고 퀄리티를 올려주세요 2) 조식당 > 일단 23000원, 크게 비싸다고 느끼지는 않고 먹었는데 퀄리티는 별로 였습니다. 단품으로 바꿔서 진행하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두가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100프로 만족이였습니다.
7.0
훌륭함
Sungung, 2025년 4월
장점 (+) 주변경치
단점 (-) 직원불친절
7.6
훌륭함
익명, 2025년 3월
금액적으로 몹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제 잘못이지만 경주라고 하기엔 울산이 가까운 경주라 경주 여행을 하기엔 차량 이동 거리가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 하고싶습니다.
8.4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3월
경주에 있지만 위치적으로 다소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소의 크기, 컨디션은 만족합니다.
6.8
좋음
익명, 2025년 3월
마우나오션은 해마다 이용하는데 위치와 숙소가 좋아서 힐링이 됩니다.
3.2
별로
익명, 2025년 2월
라운딩 다녀오느라 아내와 아이가 객실내에 있었는데, 노크도 없이 마스터키로 방문열고 두번이나 직원이 들어왔네요. 한번은 수건 들고온 여성분, 한번은 목적도 알수없는 남성분. 심지어 남성분은 들어와서 마주치고는 당황해하며 "연박중이신데 불편하신건 없냐"며 다시 나갔다고 하네요. 방해금지나 청소요청 표시할수 있는것조차 없는데 이렇게 방에 막 문열고 들어와도되나요? 어이가없어서 프론트에 컴플레인은 했으나 좋은 후기는 못드리겠네요.
9.2
최고
익명, 2025년 2월
갑작스럽게 잡은 여행으로 잡은 숙소로 전혀 예상치 못한 오션뷰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8.8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가족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네요
3.6
별로
익명, 2025년 2월
리조트 가는길에.. 너무 어둡습니다. 사고 날수도 있습니다.
8.0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2월
룸 컨디션이나 부대시설 등은 가격에 비해 이정도면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해돋이를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습니다! 뷰가 정말 탁 트여서 가장 좋았습니다. 오는길은 산을 타고 와야해서 너무 산 구석 아닌가 했지만 뷰 보고 그런 생각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