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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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와엔

345, Kannawa, Beppu 87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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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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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평점
간나와엔은 벳푸역에서 차로 약 15분, 오이타 공항에서 차로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명소로는 시로이케 지코쿠와 간나와 온천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는 무선 인터넷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 온천탕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다다미 방 타입으로, 객실 내에는 TV, 냉장고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료칸 내에는 일식이 제공되는 식당과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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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5월 3일 토
5월 4일 일

편의시설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발레 파킹
  • 무료 주차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345, Kannawa, Beppu 874-0045

주변 랜드마크

  • 야마 지고쿠도보로 1분
  • 킨류 지고쿠도보로 3분
  • 지옥 온천도보로 4분
  • 시로이케 지코쿠도보로 4분
  • 오니야마 지고쿠도보로 5분
  • 사토 노 에키 칸나와도보로 14분
  • 카마도 지고쿠도보로 3분
  • 칸나와 온천도보로 3분
  • 오니이시보즈지고쿠도보로 4분
  • 우미 지고쿠도보로 4분
  • 효탄 온천도보로 12분

후기

9.2
최고
718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551
매우 훌륭함
85
훌륭함
37
좋음
15
보통
12
무난함
7
별로
11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모든 후기

10
최고
욘, 2025년 4월
장점 (+) 독립적인 공간에서 조용히 휴양을 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단점 (-) 동선이 긴 편이지만 산책으로 생각하시나면 나쁘진 않네요
9.2
최고
익명, 2025년 3월
3대가 함께한 여행 장인어른, 장모님 두분 편히 즐기다 왔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함도 좋고 모든게 다 좋은 일정 이었습니다
9.2
최고
익명, 2025년 3월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즐겁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어하시는 남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테판, 조식 모두 맛있었고, 연못 잉어 먹이주는것도 좋아요. 다만 별채쪽 엘리베이터가 없는점은 아쉽지만 노천탕 및 기타 숙소 시설은 좋았습니다.
10
최고
띨빵, 2025년 3월
장점 (+) 석식과 조식 모두 굉장히 만족 스러웠어요. 위치는 지옥 온천 근처긴 하지만 오이타 공항에서 지옥 온천 근처로 이동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벳푸에서 택시가 안잡혀요.. 벳푸역에서 송영 서비스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미리 고려하지 못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단점 (-) 실내 온천탕 있는 곳에 개별 욕실이 있는데 거기 물빠짐이 잘 안되는게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아쉬운 점 없었어요! 자주 오고 싶은데 자주 올 수 없는 제 재력이 아쉬울뿐..ㅠ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가족끼리 가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직원들 모두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요 신관은 본관이랑 입구가 달라요 신관가는 길이 좁고 경사가 심해서 운전하고 갈때 조심해야합니다
4.8
무난함
익명, 2025년 3월
대욕탕에서 쾌적한느낌이 없음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벳푸에 첫 방문이자 칸나와엔 첫 방문이였지만 룸 컨디션이며 서비스 퀄리티에 너무 감동을 받았고 저녁식사도 너무 만족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벳푸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8.4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3월
가족여행으로 큰맘먹고 개인온천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함. 숙소는 깔끔하고 좋으며 저녁 철판요리가 일품임. 일식인 아침과 저녁은 평균 수준임. 대욕장도 노천탕이 있고 넓고 좋음. 본관이 더 좋고 비싼걸 알게됨. ㅠ. 공항버스로 칸나와 버스정류장-주요정류장임-에서 내리면 걸어서 10분거리임. 모르고 벳푸역까지 갔다가 송영버스타고 25분걸림. 벳푸시내랑은 멀고 지옥온천지대내에 있음. 나중에 가면 2박하고 벳푸시내가서 다른 호텔로 가서 잘듯.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일단 종업원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다. 근처 인터콘 등과 비교해도 좋다 방안의 청결도는..커피포트까지 닦아서 말려놨다. 매우 깨끗! 방안에 노천탕도 깨끗했는데 대욕탕 상태도 너무 좋아서 감탄했다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일식 조식은 매우 좋았으나 애들 음식이 조금 애매했고 거의 먹지를 못했다. 테판야끼는 맛은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급하게 음식이 나오는 느낌이었고, 한국에서도 인당 20정도 생각하면 딱 가격대에서 기대할만한 수준의 맛이었고 친절하나 정돈되고 세련된 접객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