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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부페도 가성비가 있고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특별히 없습니다.
세종 호수 공원 전망과 아침 일출 뷰가 완전 좋았어요! 조식도 매우 만족 했습니다. 다음에 세종 올일 있으면 재 방문 할 꺼구요.. 다른 지역에 가게 되면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를 찾을 껍니다.
조식에 대기 시간이 쫌 아쉬웠어요! 혼잡 시간을 안내 받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청결
조식 웨이팅 라인이 길음. 체크아웃을 빨리 해야된다는 외국인을 먼저 입장 아주불쾌 : 어떤 양해나 설명도 없음 한국만의 씁쓸한 사대주의 그 외국인 조식 끝나는 시간까지 처 먹고 있음.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청결한 객실, 맛있는 조식, 넓은 지하 주차장, 모두 만족스러움
위치는 좋았습니다.
한여름의 예약이었는데 에어컨과 객실내 냉장고가 제대로 작동하지않아서 결국 엔지니어팀에 방문하셔서 에어컨을 수리하고 겨우 작동되어 시원해졌고 냉장고는 다른 객실 냉장고와 바꾸어 주셨는데 하루 묵는 일정 중 냉장고는 결국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손님을 받는다면 미리 체크가능한 사항이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프론트측에 전화로 요청을 했을때도 별도의 미안하다 혹은 불편하셨을 사항에 대해 호텔측의 설명이나 배려도 전혀 없었고 체크아웃시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겨우 상황파악을 하신거 같아서 더욱 실망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했음
수영장이나 사우나 시설이 없어서 호텔에서 할 수있는게 없음. 화장실에 있으면 윗집 옆집 말소리며 물 소리가 다 들림.. 판교에 있는 메리어트보다 비쌈. 더블침대라 하지만 작음.. 슈퍼싱글보다 조금 큰듯..
운동 시설이 깨끗하고,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기본 음악 음량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고, 시설 이용 후 닦을 수 있는 티슈를 구비해 놓으면 좋겠다. 룸서비스용 트레이 바닥이 많이 끈쩍끈쩍 부분은 친절한 서비스에 비해 아쉬웠다. 요즘 경험하기 쉽지 았은 진심어린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깨끗하고 쾌적한 투숙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