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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했음
수영장이나 사우나 시설이 없어서 호텔에서 할 수있는게 없음. 화장실에 있으면 윗집 옆집 말소리며 물 소리가 다 들림.. 판교에 있는 메리어트보다 비쌈. 더블침대라 하지만 작음.. 슈퍼싱글보다 조금 큰듯..
운동 시설이 깨끗하고,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기본 음악 음량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고, 시설 이용 후 닦을 수 있는 티슈를 구비해 놓으면 좋겠다. 룸서비스용 트레이 바닥이 많이 끈쩍끈쩍 부분은 친절한 서비스에 비해 아쉬웠다. 요즘 경험하기 쉽지 았은 진심어린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깨끗하고 쾌적한 투숙 경험이었다.
청결하고 친절한 곳입니다. 세종시에 다시 오게 되면 묵을 생각입니다. 공원도 가까웠습니다.
없습니다.
호수뷰, 새로 생겨 시설이 새거입니다 칫솔, 치약 제공 안됩니다
세종에 머물면서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라 연말에 편안히 쉬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실망스럽습니다. 1, 화장실에서 찌링내가 나고(휴지통 문제인듯), 2. 일회용 용품은 뜯어져 있고, 3. 화장실 유리컵은 교체되지 않고 더러운채로 있고, 4. 룸서비스로 먹은 스파게티에서는 이물질이 나오고, 5. 프론트 직원은 고객에게 호칭을 00님 하면서 이름만 불러대고요. (친근감을 주려고하셨다는데, 그럼 성도 같이 붙여주세요. 하대 당하는 느낌입니다) 저의 클레임 응대로 무료 커피쿠폰 주셨는데요, 받고 싶은 기분이 아니어서 반납했습니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자주 이용 안되는 객실이라도 예약이 들어오면 객실 컨디션을 다시 점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코지한 룸, 친절한 직원분들
음식 수준이 기대이하입니다. 오픈키친인데 조리하시는 분이 음식을 드시면서 조리하시고 호텔이 맞나 싶었고 음식이 따뜻하지도 않고 종류도 부족했어요.
새로 생긴 호텔이라 매우 깨끗하고 쾌적함. 호수 뷰가 예쁨.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맛은 있었음.
메리어트본보이 골드 멤버십이었는데 처음에 직원이 확인을 안하셨고, 골드 맴버십은 룸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서비스 받지 못함. 골드 멤버십에 대해 직원들이 자세히 모르는 것 같았음.